국립중앙박물관에서 꼭 봐야 할 우리 유물 100선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하루 만에 모든 전시품을 자세히 보기 어려울 만큼 방대한 소장품을 자랑합니다. 그렇다면 처음 방문했을 때 어떤 유물을 우선 봐야 할까요? 구석기시대 주먹도끼부터 신라 금관, 반가사유상, 고려청자, 김홍도의 풍속도첩, 조선 백자까지 한국 역사와 미술의 흐름을 대표하는 작품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글은 국립중앙박물관이 펴낸 2011년 개정판 『국립중앙박물관 100선』을 기준으로 정확히 100점을 정리했습니다. 공식 목록에 이름이 같은 서로 다른 작품은 Ⅰ·Ⅱ 또는 분야를 표시해 구분했으며, 각 유물 옆에는 시대적 의미와 감상 포인트를 짧게 덧붙였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100선은 선사·고대 22점, 중·근세 13점, 서화 16점, 조각·공예 28점, 기증 11점, 아시아 10점으로 구성됩니다. 따라서 제목은 ‘우리 유물 100선’이지만 공식 목록의 마지막 10점은 중국·인도·동남아시아·일본 등 아시아 문화재입니다. 또한 현재 전시 여부는 전시 교체와 보존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국립중앙박물관 명품 30선 보기 우리 유물 100선을 보는 기준 국립중앙박물관의 명품 100선은 한국의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역사와 미술을 대표하는 유물을 폭넓게 보여줍니다. 여기에 개인 기증품과 아시아 문화재까지 포함해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장품 세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 관람할 때는 100점을 무조건 하루에 모두 찾기보다 선사·고대, 서화, 조각·공예처럼 관심 분야를 정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주먹도끼, 농경문청동기, 신라 금관, 반가사유상, 경천사 십층석탑, 고려청자, 김홍도 풍속도첩 등을 중심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선사·고대 유물 22선 구석기시대의 돌도끼부터 신석기 토기, 청동기, 삼국시대와 통일신라 유물까지 한반도 고대사의 흐름을 보여주는 22점입니다. 번호 ...